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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 축제 한마당
오는 15일 낙동강 8개 보현장 중 첫번째
2011년 10월 11일(화) 05:59 [경북중부신문]
 
 낙동강 구미보가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건설되는 낙동강 8개 보현장 가운데 낙동강 구간에서는 첫번째로 오는 15일 구미보(구미시 해평면 월곡리) 축제 한마당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청소년, 지역주민 등 5,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미보 축제 한마당은 식전행사, 식후행사, 부대행사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은 2009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 지 2년 만에 올해 말 본류 구간 준공을 맞이한다. 이 사업으로 갈수기 수면적 8천만㎡(2,400만평), 수변생태공간 1억4천만㎡(4,200만평) 조성 등 홍수예방 효과뿐만 아니라 가뭄해소, 수질개선, 수변 생태복원, 지역발전 및 고용창출 등 우리나라의 경제, 사회, 문화, 레저의 새로운 물결을 창출 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사업의 성공적 사례는 세계에서도 선도적인 기후변화 대비 녹색성장 모델로서 삼아 국가 브랜드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510㎞에 달하는 낙동강은 ‘경제의 강’으로 낙동강살리기 주요사업으로는 보 8개, 준설 4억 4000만㎥, 농업용저수지 31개, 신규댐건설 3개, 노후제방보강 335㎞, 생태하천 407㎞, 자전거도로 743㎞ 등이 있으며 가동보를 통한 물관리로 홍수와 가뭄에 보다 효과적 대처는 물론 친수공간을 충분히 활용 여가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낙동강 살리기 구미구간은 오태∼옥성 구봉간 39㎞, 7,4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도준설, 보 설치 등을 하고 있으며 전체 공정률이 97%에 이르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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