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주민이 직접 발벗고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 고아발전협의회(회장 백근이)가 지난달 24일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는 등 가시화 작업에 나서 귀
2004년 10월 12일(화) 04:4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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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30일 창립총회를 통해 발족을 알린 고아발전협의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선정된 의제를 실천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특히 관심을 끄는 대목은 문성∼괴평간 도로확포장 공사와 원호∼대망간 도로확포장공사, 읍 소재지 도시계획 중로, 소로개설을 비롯 읍 종합청사 및 고아소방파출소, 어린이집 건립등이다.
이러한 중점사업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고아발전 협의회는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행정정보분과는 회원의 의견 수렴 및 예산편성과 집행, 총괄업무를 맡는 동시에 행정의 각종홍보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친목도모에 치중하게 된다. 문화복지분과는 주민 복지를 통해 사랑의 공동체를 실현하고, 건전하고 바른가정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산업환경분과는 농·축· 임업관련 요구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농지불법전용을 감시하게 된다. 쾌적한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업발굴과 주민숙원사업, 도로, 개발과 관련된 의견수렴은 지역개발분과가 맡게 된다.
결국 고아발전협의회의 사업선정과 이를 위해 세를 과시하고 나섬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는 게 지역주민들의 한결같은 평이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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