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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삼주 김천시이통장연합회장, 4대 일일명예시장 체험
시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에 최선
2011년 10월 18일(화) 02:3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14일(금) 4대 일일 명예시장으로 신삼주 김천시이통장연합회장(60세)를 위촉, 일일 명예시장으로 시정운영 체험을 하도록 했다.
 이날 오전 9시 박보생 시장으로부터 직접 위촉패를 수여받고 시정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본격적인 체험에 들어간 신 명예시장은 각 부서에서 시장에게 올라온 주요 사항에 대한 결재과정에 참여해 세부적인 설명을 듣고 직접 결재도 했다.
 이어서 시장실을 방문한 각계각층 주민들과의 면담 자리에도 직접 참석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부항면 해인리 해인도로 확, 포장준공식, 평화시장 화장실 및 상인교육관 기공식 방문 등 분주한 시정현황을 일일이 챙겨보며 오후 늦게까지 이어진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신 명예시장은 일정을 마친 후 “김천시 이, 통장을 대표해 오늘 시정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직접 몸으로 겪어보니 공무원들이 시민들의 위해 맡은바 업무를 꼼꼼히 챙기고 시장님이 지역발전 및 시민복리증진을 위해 얼마나 애쓰시는지 알았다”며, “오늘 체험은 시민과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이, 통장들이 앞으로도 시정의 가교역활을 충실히 하여 시정발전 과 시민복지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민선5기는 시민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운영 및 편안하고 친근한 시정 분위기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앞으로도 한 달에 1~2명씩 일반시민을 일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여 능동적인 시정참여를 유도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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