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기본계획안 수립
낙람루 주변 경관정비, 뒷골 체육시설 및 공원조성 등
2011년 10월 18일(화) 02:56 [경북중부신문]
선산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기본계획안이 지난 14일 주민공청회를 거쳐 최종 마무리 되었다.
추진위원회에서 정한 안들이 그대로 반영 된 것이다.
기본계획안은 읍사무소 앞 주차장 확장, 낙람루 주변 경관정비, 동부리 어린이공원 조성, 완전리 소공원 조성, 뒷골 체육시설 및 공원 조성, 지역역량 강화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11년∼2013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100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이다.
농어촌연구원의 사업계획 방향은 지역특성을 살려 핵심테마를 발굴하고, 지역의 부존자원을 활용한 명소화를 추진, 읍면소재지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 방향에 무게를 두었다.
또, 지자체의 능동적인 조성으로 분산 추진되는 각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추진하고, 지자체가 지역주민, 지역리더,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주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에서 계획안이 수립되었다.
읍사무소 앞 주차장 확장 계획은 부지매입 절차를 거쳐야 하며, 주민편의시설로 조성된다.
낙람루 주변 경관정비는 주위에 CCTV를 설치해 치안을 유지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과 쉼터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동부리 어린이공원과 완전리 소공원 조성 계획은 어린이는 물론 주민들의 쉼터를 제공하게 된다.
뒷골 체육시설 및 공원 조성 계획은 다양한 체육시설과 이벤트광장을 조성함으로써 청소년수련관과 연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계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역량 강화사업 계획은 뒷골 공원 문화공연, 주민교육, 마을경영지원, 이정표 제작 및 설치, 지역홍보 지원 등이다.
선산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문화, 운동휴양시설 등의 정주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 마련과 선산읍 지역의 이미지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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