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김천서 ‘청산회 경북지회 발대식’
정근수 회장, 전인철 도의원, 전병억 박통생가보존회장 등 참석
2011년 10월 18일(화) 03:2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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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조직인 청산회가 총선을 앞두고 조직력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총선 약 6개월을 앞두고 청산회 경북지회를 발족하는 등 회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분위기다.
그 중심에 청산회 경북지회 구미지부(회장 정근수)가 힘을 가세하고 있다.
수개월 동안 준비해 온 ‘청산회 경북지회 발대식’이 지난 7일 김천 탑 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 이철우 국회의원, 오연택 김천시의회 의장, 김병철·나기보 도의원(김천), 전인철 도의원(구미), 이선명·이호근 시의원(김천), 이차순 시의원(서울), 임인배 전 국회의원, 유옥생 정수회 총재, 전병억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장 등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경 경북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청원 대표의 뜻을 받들어 청산회 위상 확립과 조직 강화를 통해 청산회가 나아갈 길에 주력 할 것이며, 청산회 경북지역 회원들의 활동에 있어 어려움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그 어떤 조직보다 빛나는 경북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청원 전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30여년 동안 정치를 해 왔는데 요즘같이 정당정치가 불신을 받고 흔들린 적이 없었다”며, “지금은 정치권이 새롭게 거듭나야 할 때이며, 이제 희망은 박근혜 전 대표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 “박 전 대표 때문에 청산회를 만든 것은 아니었으나 자연스레 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였다”며, “괴로움이 있으면 산행을 통해 심신단련과 기도로 어려움을 떨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근수 구미지부 회장은 “청산회가 친박 조직으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경북지회 발대식을 계기로 회원 조직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지부 회원들은 매월 산행을 통해 회원 화합은 물론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를 다짐하고 있다.
청산회는 서청원 전 대표 조직으로 전국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 단체로 잘 알려져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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