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곡중학교(교장 이희욱)는 지난 20일 전인철 도의원과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및 지역사회 관련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별남한마당 축제 개막식을 갖고, 21일에는 교내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축제는 평소의 교과 및 계발 활동의 다양한 결과물을 한데 모아 종합발표회를 가짐으로써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에 기여하였으며, 모든 학생들에게 과학, 문학, 미술, 음악, 무용 등의 예·체능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인적 성장의 기틀을 다졌다.
특히 학부모회에서 도서바자회, 알뜰시장,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여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족애를 느끼고, 장기자랑을 통해 자녀의 성장과 발전을 확인하실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도서 바자회는 정가의 20%를 할인하여 판매하고, 수익금은 전액 본교의 난치병 학생을 돕는 성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체육대회는 줄다리기, 줄 통과하기, 축구 등 10가지의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하여 운동기능은 물론 타인을 배려하고 협동심과 단결심을 통해 소속감을 높이는 등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 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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