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선애)는 지난 22일 구미시 청소년 수련관에서‘2011 행복의 사랑고리 명랑운동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독거어르신 100여명, 현일고등학교 봉사자 100여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앗싸, 나는 행복한 노인이다’는 슬로건 아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손자 손녀들과 손을 꼭 잡고 몸 풀기 체조, 릴레이 게임, 협력 공 전달, 훌라후프 통과, 노래자랑 등으로 동심의 세계를 방불케 했다. 또, 어르신과 봉사자의 커플사진 촬영, 사랑고리 뱃지 달아드리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박선애 센터장은 “약자를 위한 배려, 도움, 나눔을 위한 사랑고리 역할을 통하여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에 보람을 느낀다”며, 행복바이러스가 온 세상에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하며, 더욱 사명감을 느끼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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