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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만법의 진리를 펼친다
(사)도안종단 대적광사
30년 수련 득도, 대성광 법주 창시
선공선법 통해 정신적, 육체적 고통 해소
2011년 10월 25일(화) 01:41 [경북중부신문]
 
 선공선법이란 우주, 지구상의 모든 이치를 활용하여 육체와 정신이 하나가 되는 수련법으로 수행 정진과 선공선법 수련을 통해 화합과 소통으로 우주자연을 사랑하고 맑은 심신을 만든다. 이런 선공선법을 통해 일반인들이 체험한 체험담을 전달한다.

 (체험담) “스님 저는 팔 다리에 힘이 없어 계란 한판도 못 들어요. 제 지갑도 간신히 들고 버팁니다.
 뼈 마디마디 관절 관절 안 아픈 곳이 없어서 시장도 남편이 봐다주고요. 그러니 남편이 짜증을 내고 구박 아닌 구박을 해요. 그런데도 걸어다는 것조차 힘이 없습니다. 그런데 병원가면 아무 이상이 없다하니 이를 어쩌지요.“
 스님이 조용히 눈을 감고 나를 바라보신다. 그러시더니 “보살님 혹시 4년전에 바닷가에 놀러 가신적 있으세요? 바닷가에 바위 많은 곳에 앉아계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네! 그걸 어찌 아셨어요? 왜요? 그것이 문제가 됐나요.”
 “병은 병이 오는 원인을 먼저 찾아야합니다. 그 원인을 찾아 부처님 원력으로 기운을 정화한 다음에 약을 먹건 침을 맞건 아님 그 또한 하지 않아도 그 병이 낫는 거지요.
 기운에는 좋은 기운 안좋은 기운 쎈 기운 약한 기운이 있는데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기운이 여러 가지인데 보살님께는 쎄고도 안좋은 기운이 4년전 그 바닷가에서부터 함께 머물렀으니 그러 인해 그리 힘이 없어 계란 한판도 못 드시는 거예요. 천도제를 지내 그 기운을 소멸시키고 나면 몸이 한결 나으실겁니다.“
 “네!” 나는. 어떤 망설임 없이 대답을 하고 곧바로 21일 부처님께 천도제를 올렸습니다. 기도를 시작한지 3일. 스님께서 기도를 해주신다는 새벽 기도시간.
갑자기 몸 안에서 무엇인가 쑥 빠져나가더니 알 수 없는 온기가 온 몸을 감돌았습니다.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뼈 마디마디 관절들이 신기하게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이게 정말인가?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정말이구나. 이 몸이 이렇게 가벼운 몸이 정말 내 몸이 맞는가? “내 몸이 맞았습니다. 내 팔다리가 맞았습니다. 몇 년동안 어떤 물리치료로도 약으로도 주사로도 낫지 않던 그 아픔이 그렇게 힘없이 물에 젖은 솜처럼 무겁기만 하던 그 고통이 기도를 시작한지 고작 3일만에 사라졌습니다.
 너무나 신기해서 동네를 막 걸어 다녀 보았습니다. 그런 제 모습을 바라보는 동네 아주머니들이 신기해서 눈이 커집니다. 계란 한판도 사서 들고 집에 와 보았습니다.
 “들 수 있어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묻는 가게주인을 뒤로하고 저는 끄떡없이 계란한판을 거뜬이 들었습니다. 다음날은 더 용기가 생겨 양파 한 자루까지 들고 다니니 동네에서 아줌마들이 “아이고 참말로 왠일이래.” 놀래십니다.
 사람들에게 그 양파 한 자루가 뭐그리 대단하냐 하지만 제겐 세상을 다 들어 올린것 만큼 마음속에 환희심이 생겼습니다. 스님께서는 꾸준히 기도정진해서 스스로 힘을 키우고 나면 앞으로 더 건강해지고 더 튼튼해질테니 두려워말아라 하십니다. 다시 힘을 내 두다리로 힘차게 걸으며 세상을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이 은혜를 어찌 다 갚아야할까요
 평생동안 스님 말씀이라면 어떤 말씀이래도 저는 믿고 따르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도 이렇게 혼잣말을 합니다.
 천도제를 지내고 몇 개월이 지난 지금 저는 양손에 시장바구니를 한가득 채워 씩씩하게 들고 다닙니다. 집안에서도 웃음소리가 멈추질 않습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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