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현장이 원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머시닝센터가공기술 기능인력 양성과정이 지난 11일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경상북도와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송요선) 가 협약을 체결해 실시하는‘비즈 브릿지(Biz-Bridge) 사업’ 은 중소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인력을 양성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산학관 연계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북도가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이미 경상북도와 기업체가 채용협약을 맺어 교육 후 전원 100% 취업을 목표로 실시한다.
이 교육은 기업체와 채용약정을 통한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 후, 전원 취업이 보장되며, 소정의 수업기간 80% 이상 출석 시, 월 25만원의 훈련 수당이 지급된다.
이번 교육에는 구미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재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 2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다수의 여성이 본 과정에 입교해 전문기술인이 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머시닝센터 과정은 CAD(2D,3D), CAM실습, 기계설계제도, 머시닝센터실습, 정밀층정, 공작기계 등의 수업으로 1일 5시간, 총400시간의 수업을 한다.
교육생들은 교육과정 중 현장견학 및 취업특강 등의 교육을 실시해 취업에 대한 마인드를 향상시키게 된다. 교육을 맡고 있는 김두진 산학협력팀장 “4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전문분야를 습득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정규수업 시간 이외에도 교육장을 개방하여 최대한 배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교육일정 및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산학협력팀 ☎ 468-5221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