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22일까지 옥성면 구미화훼단지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억만송이 구미 낙동강 국화축제’가 지역의 명품축제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
행사는 구미시가 주최, 구미 낙동강 국화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은호)에서 주관했으며, 전시, 체험 및 시식행사, 판매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을 보였다.
올해 행사는 구미 승마장 개장으로 승마 체험도 함께 즐겨 이색 체험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이 전시되어 친환경 쌀밥, 한우고기, 돼지고기, 우유제품, 계란 등 무료시식행사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국화음식 만들기 시연, 아트플라워 디스플레이 시연, 천연향수 및 비누 만들기 등 국화 관련 체험행사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구미 꽃 예술협회(회장 이정숙)에서 선보인 입상 작품 전시회가 호응을 얻었으며, 구미문화원 풍물단 공연, 밸리댄스, 한·중 자매도시 합동 공연, 실버합창단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이 축제의 흥을 한층 돋구었다.
억만송이 구미낙동강국화축제는 최첨단 전자공업도시로서의 구미시가 꽃과 자연이 함께하는 젊음이 있는 행복한 도시, 자연 친화적인 살기 좋은 녹색성장 도시로의 이미지를 높여나가고 있다. 나아가 옥성자연휴양림, 승마장 건립, 4대강 살리기 사업 낙동강 권역개발과 함께 늘 꽃과 함께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특색 있는 테마관광으로 레저 및 관광벨트화를 이루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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