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합(대표 정라곤)중앙당은 지난 달 25일 오후 2시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정라곤 대표, 김기목 사무총장, 김기평 최고위원, 김종호 최고위원, 전국 당원 협의처 위원장,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희 대통령 서거 32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
추도사에서 정라곤 대표는 “조국 근대화를 이룬 박정희 대통령의 위업을 살려 당의 정체성인 ‘국민을 행복하게, 국가를 부강하게’ 하는데 당력을 모으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호 구미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은 “님이 못다 이루신 조국 발전과 평화 통일의 꿈을 후세가 이루어 내고 구미 상모동이 조국 근대화의 성진(城地)로서 이 지경을 가꾸어 나가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행사는 화환헌전에 이어 참석 당원들이 헌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친박연합은 26일 열릴 예정인 서거 32주기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기로 하고 그대신, 하루전인 25일 전국 당원들과 함께 구미 상모동에 있는 생가에서 서거 32주년 애도식 행사를 가졌다.
〈문수진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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