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김장현)는 10월 25일 오전 10시 대경권본부 대회의실에서 ‘WPM 지능형 멤브레인소재사업단 초청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상담회는 WPM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기업과 구미단지 입주기업 상호간의 매칭상담을 통한 회원사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단과의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행사는 상담회 뿐만 아니라 토론회도 준비되어 있어 사업단과 구미단지 입주기업사 간의 상호협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김장현 본부장은 “오늘 상담회가 사업단과 구미단지 입주기업간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WPM 사업단은 친환경, 저에너지, 고효율 분리특성을 가지는 고분자 멤브레인 소재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상업화함이 목적이며 2010년부터 7년간 총사업비 1,000억원 규모의 정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코오롱패션머티리얼(주), (주)효성, 제일모직(주), 애경유화(주) 등 국내 굴지의 소재산업 대기업들 뿐만 아니라,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국책 연구지원기관들도 다수 참여하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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