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동부초등학교(교장 안중화)는 10월 25일 경상북도교육청지정 창의적 체험활동(봉사) 시범학교 운영보고회를 개최하였다. 2010년 3월 1일에 시범학교로 지정되어 2년간 ‘나눔과 배려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주제로 수업참관, 운영보고,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하였다.
왜관동부초등학교는 시범학교의 운영주제를 달성하기 위한 세 가지 과제로 첫째, 봉사활동 실천 의지 강화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였으며 둘째, 나눔과 배려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운영하였으며 셋째, 다양한 봉사활동 실천 기회를 제공하였다.
그 결과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봉사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봉사를 해야겠다는 실천의지를 높였으며, 창의적 체험활동의 봉사활동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및 교수-학습 모형을 구안하여 적용함으로써 내실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에도 도움이 되었다. 또한, 나눔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태도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함양도 높일 수 있었다. 이러한 결실들은 교실 수업 및 실적물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학생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실적 물들은 많은 칭찬을 자아냈다.
칠곡 교육지원청 이창숙 교육장은 “미래는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원하므로, 그러한 인재 육성에는 봉사활동이 가장 적합하다. 창의적 체험활동의 내용이 일반화된 자료로 이용되기를 바란다.”라고 조언하였다.
이 날 보고회에는 칠곡교육지원청 이창숙 교육장과 한국농어촌공사 칠곡 지사 및 칠곡군 관내 교감과 교사 뿐 만 아니라 학부모 20여명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그동안의 결실에 대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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