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20일까지 총 6라운드, 18경기 펼쳐
매 경기마다 다양한 이벤트로 화합의 장 마련
2011년 11월 01일(화) 02:5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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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리그 구미경기가 지난 달 29일 개막해 내년 3월 20일까지 총 6라운드, 18경기가 펼쳐진다.
NH농협 2011∼2012 V-리그 구미경기가 지난 달 29일 박정희체육관에서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남자배구단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에 돌입했다.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남자배구단은 홈 첫 경기인 대한항공(인천)과의 경기를 필두로 내년 3월 20일까지 박정희체육관에서 총 6라운드, 18경기를 펼치게 된다.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남자배구단은 올 시즌 신임 이경석 감독의 지휘 아래 한국 최고의 거포 이경수, 김요한 선수 및 외국인 용병 밀란 페피치를 중심으로 최고의 경기를 펼쳐 리그 첫 우승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홈개막전에서는 경기전에 개막축하 핸드프린팅, ‘10∼11시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개식사, 개막선언, 시구 등 공식 개식행사를 통해 분위기를 북돋우었고 특히, 구미시와 LIG손해보험 배구단에서는 ‘희망과 나눔’이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준비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제공했다.
각종 공연팀이 참가하는 ‘오디션스타’, 저소득 초등학생 참여 ‘어린이 사생대회’, 배구 저변확대를 위한 ‘유소년 배구교실’, 동호인클럽 대상 배구대회, 헌혈실천운동, 불우이웃들의 에너지 충전을 위한 ‘나눔존 운영’, 스타용품 판매를 통한 ‘나눔의 스타숍 운영’, ‘희망 바자회’, 관객과 선수의 참여를 통한 ‘나눔 온도계 설치’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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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남자배구단은 앞으로 매 경기마다 각계각층 대상 무료 입장, 참여 관객을 위한 경품 잔치 등을 통해 멋진 경기와 함께 시민을 즐겁게 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남자배구단은 이날 대한항공과의 홈경기에서 아쉽게 1대3으로 패했다.
〈임주석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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