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모범음식점 지정·운영관리지침 제15조에 의거, 모범업소의 지정·관리의 효율성을 기하고 식품접객업소 시설의 위생적 개선과 서비스 수준을 도모하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등의 녹색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177개소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정기 재심사를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모범음식점 재심사는 외식산업 관련 교수,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 객관적·전문적 평가를 통해 모범음식점에 대한 대표성 및 신뢰성을 확립하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심사항목은 총 22개 항목으로 2011년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중점 추진사업인 복합·소형찬기, 개인별 접시 등 기준적용과 영업주의 친환경 음식문화조성 정부정책 참여의지 등을 중점으로 위생, 서비스, 맛, 기여도 등 18가지 항목과 부가점수항목 4가지 가점을 부여해 총 85점 이상의 업소는 모범음식점으로 재지정된다.
시는 모범음식점으로 재지정 된 업소에 대해 시설개선자금 우선융자, 위생용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하고 시 홈페이지 및 각종 안내책자 등에 적극 홍보함으로써 차별화된 구미의 맛을 발굴·육성하여 친환경 녹색 음식문화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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