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이 초등학교의 현안사업을 돌아보기 위한 첫 번 째 행보로 도봉초등학교를 찾았다. 지난 중순 도봉초를 방문한 남 시장은 시청, 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 학부모회 , 녹색어머니회 , 도서봉사회 각 회장, 각 학년 학부모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가 지원하고 있는 교육사업 설명, 학교현황, 현안 사업 등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2004년 개교 이래 숙원사업이던 강당신축에 따른 시비 6억원을 지원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녹색공간이 부족한 데 따른 문제의 해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MOU를 체결하여 도움을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급식소에서 학생들과 점심 식사를 같이 하며 급식현황을 살펴보고, 급식비 추가지원을 약속했다.
평소 축구를 좋아하는 시장은 돌아가는 길에 학생들과 어울려 축구 이야기 등 학생들과 어울려 환담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전옥선 교장은 “강당건립에 필요한 시비 6억원과 무상급식 추가지원을 해 주신데 대해 교도봉 가족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예산지원과 방문을 주선한 김철민 운영위원장과 학부 모 여러분의 노고에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남 시장의 방문 소식을 전해들은 김성조 국회의원과 지역 시의원도 간담회에 함께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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