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한강으로 이어지는 국도를 따라 총 3일간
118km의 2차 시민자전거 국토순례 홍보 대장정 전개
낙동강,한강의 3개 거점도시에서 기념식 및 환경퍼포먼스 진행
2011년 11월 08일(화) 01:5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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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및 시민 300여명(순례단 60명, 부분참여자 240여명)은 11월 3일 칠곡군에서 출발하여 영호남 행복나눔 강살리기 자전거국토순례 2차 낙동강/한강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환경홍보단원들이 전국자전거국토순례를 통해 지자체와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영호남 화합과 더불어 전 국민에게 환경 홍보캠페인을 전개, 함께 동참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11년 전반기에 이미 영산강/금강/한강으로 이어지는 일정(나주시청(5월30일)→부여,공주(6월1일)→충주,여주(6월2일)→양평,서울반포 달빛광장(6월3일))으로 기념식 및 환경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인근 4대강 보를 방문·모니터를 진행한 바 있다.
11월 행사일정으로 칠곡군(11월3일,강정보)→달성군(11월3일,달성보)→창녕군(11월4일,함안보→여주군(11월5일,강천/여주/이포보)에서 기념식 및 환경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인근 자전거도로를 따라 4대강 보를 방문·견학 할 예정이다.
환경홍보캠페인 행사내용으로는 자전거국토순례 홍보단 자전거에 홍보깃발을 부착하여 로드런을 통해 강살리기를 통한 생태하천 조성의 필요성 등을 홍보하고 순례 코스별 거점도시에서 현수막과 피켓팅과 함께 기후변화를 상징하는 바람개비를 들고서 환경퍼포먼스를 진행 할 예정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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