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94회 탄신 기념행사가 오는 14일 동상 제막식과 함께 열린다.
이번 탄신제는 추모관에서 94회 생신상 제례 의식인 숭모제가, 공원부지에 마련된 제막식장에서 동상제막식, 기념식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은 도립국악단의 식전공연, 박정희 대통령 영상 상영, 기념사, 축사, 유족대표인사, 구미시립무용단과 합창단이 준비한 기념공연으로 진행되어 박정희 대통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린다.
특히, 이번 탄신제를 기념하여 제막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은 선진부강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진 위업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9년 건립 추진위원회가 구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을 모금해 김영원 작가(홍익대학교 미술대교수)에 의해 제작 됐다.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은 자그마한 숲길을 걷는 듯한 진입로를 지나 소나무 등에 둘러싸인 낮은 언덕의 공원에 세워진다.
또, 이날 오후 2시부터는 박정희 체육관에서 ‘제12회 대한민국정수대전 기념식 및 시상식’도 열린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정수(正修)대전은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뜻을 기리며 나라사랑을 예술적 가치로 승화시키고 그 뜻을 되새겨보기 위해 열리고 있다.
미술, 서예&문인화, 사진 등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접수되는 대한민국정수대전은 전국규모의 공모전이다.
한편, 이날 정수대전 시상식에서는 대통령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이 주어진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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