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스포랜드 GOLF CLUB배 9홀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스포랜드 골프클럽에서 3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스포랜드 골프클럽에서 운동하고 있는 회원들의 화합을 다지는 것은 물론, 구미시민들의 골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 날 경기 중간 중간에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대회 참가자들은 대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대회 결과 남자 선수권 우승은 -4를 기록한 신재순 선수가, 2위는 -2를 기록한 김정운 선수가 각각 차지했고 여자 선수권 우승은 +1를 기록한 손태복 선수가, 2위는 +1를 기록한 고영주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동점일 경우 카운트 백방식으로 순위 결정)
신페리어 방식으로 순위가 결정된 남자부에서는 -2를 기록한 박인호 선수가 1위, -1를 기록한 전병억 선수가 2위, -1를 기록한 성영기 선수가 3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1를 기록한 이정혜 선수가 1위, -1를 기록한 정영선 선수가 2위, 0를 기록한 유영미 선수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제주도 왕복 항공권 1매가 부상으로 주어지는 특별상(9번홀 근접자)은 홀컵에서 1.4m를 기록한 정운복 선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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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개최한 김봉교 스포랜드 대표는 “그 동안 회원들에 대한 보답을 하는 차원에서 마련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더욱 더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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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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