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드림스타트센터 개소식이 10일 오후3시 김재홍 구미부시장, 김재상·이명희 구미시의원, 양옥선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드림스타트센터 운영위원 및 사업수행기관 관계자, 대상자 아동 및 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현판식,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고, 페이스페인팅, 비즈공예, 와플만들기 등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대상 아동과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김재홍 부시장은 “드림스타트센터 운영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이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0세(임산부 포함)에서 12세까지의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보육·복지를 통합한 전문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편,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9월 개소하여 체험활동, 부모교육, 과학교실 등 프로그램이 운영중이다.
문수진 기자 moonsj1@gmail.com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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