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투고] 공단과 환경의 조화 절실
2011년 11월 15일(화) 01:5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1999년 착공하여 2008년 완성된 구미 4공단은 공업중심으로 도약한 구미시의 결실이다. 하지만 이미 조성된 산업용지 중 일부분은 아예 황무지가 되어 방치되고 있다.
 도로는 바르고 넓게 포장되어 공단을 오가는 차량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있지만, 공단의 교차로에는 아무런 표시도 없고 심지어 막힌 도로 표지도 없어 초행길인 운전자는 같은 장소를 몇 번이나 돌아야 하는 불편을 겪는다.
 특히 옥계동에서 구미4공단으로 들어서는 해마루 공원 뒤편의 4공단은 황당함을 넘어 무분별한 쓰레기 방치로 몸살을 앓고 있다.
 눈에 보이는 4공단 주변은 수시로 청소차가 돌며 거리를 깨끗하게 유지 하지만, 해마루 공원을 넘어 4공단 중심으로 들어가면 얘기는 달라진다.
 오가는 시민도 없는데다가 공장으로 인해 보이지 않는 공단 조성 용지는 오랜 시간 방치되어 하나의 덤불을 이루고 있으며, 곳곳은 무심하게 버려진 쓰레기가 주변을 배회하는 들짐승으로 인해 넓게 퍼져있는 곳이 많고, 회차선으로 이루어진 중앙은 아예 버젓이 가져온 쓰레기를 버리는 얌체족으로 인해 산업쓰레기에서부터 일반 가정쓰레기까지 조성된 인도를 점거하고 있다.
 더욱이 빈 공업용지 탓인지 야간에는 가로등도 점멸하여 불을 끄고 들어와 버린 쓰레기가 갈수록 넘쳐나는 실정이다.
 벌써 5공단을 조성한다는 말들이 무성하지만 외곽에 조성된 공단의 첫 모습인 4공단의 지금을 생각한다면 공단조성보다 우선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하겠다.
 인간이 자연을 인위적으로 재구성하면서도 놓쳐서는 안 되는 환경과 문화의 조화가 절실한 때이다.
(사)환경문화시민연대구미시협의회
도개고 학생명예기자단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