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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안시 부주임 일행, 구미 방문
양도시간 교류협력 방안 의견 교환
2011년 11월 15일(화) 02:2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중국 쓰촨성 광안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인대 부주임 일행이 지난 10일 구미시를 방문했다.
 광안시 대표단 일행은 남유진 구미시장과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양도시간 향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광안시 인대 부주임은 구미시장과의 면담에서 “다가오는 11월 22일 박정희 리더십 국제학술세미나에 광안시 당서기를 초청했지만 현재 중국 모든 省市에서 새로운 省長, 市長이 선출되고, 당 대표대회가 열기는 등 바쁜 시정업무로 참석 하지 못한데 대한 당서기의 친서를 전달하고 미리 세미나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남유진 시장은 미리 사절단을 보내 축하해 줘서 고맙다고 화답하고 이번 세미나에 중국의 북경대학 교수 등 5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박정희 리더십과 정책에 대한 열띤 토론을 하는 좋은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 시장은 또, “2012년 한·중수교 20주년을 즈음하여 광안시와 우호결연 협정서 체결식은 구미시에서 할 수 있기를 바라고 구미시민 대표단이 광안시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광안시의 협조를 당부했다.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도 면담에서 “양 도시간의 우호결연을 토대로 향후 양 의회 간에도 상호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광안시는 중국 개혁개방을 주도하고 오늘날 중국을 G2의 반열에 오르게 한, 중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 등소평의 고향으로 중국인들이 성지로 여기는 도시이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5월 31일 광안시를 방문, 양도시간 우호결연 의향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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