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이문지구와 장천면 상장지구 참 살기좋은 행복마을 조성사업이 내년 2월 착공될 계획이다.
사업취지는 노후·불량 주택 밀집지역에 도로, 상하수도 등 정비기반 시설을 집중 설치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인구유입을 바탕으로 소득증가와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사업내용은 도로개설, 공원 및 주차장 설치, 경로당 및 행복마당 조성, 수변데크 조성 등이다.
선산읍 이문지구 사업비는 총 117억원이며, 국비 81억9천만원, 도비 10억5천3백만원, 시비 24억5천7백만원이다.
장천면 상장지구 사업비는 총 57억원이며, 국비 39억9천9백만원, 도비 5억1천3백만원, 시비 11억9천7백만원이며, 참 살기좋은 행복마을 조성사업비 비율은 국비 70%, 도비 9%, 시비 21%다.
사업기간은 2011년∼2013년까지이며, 올 년말까지 토지 및 지장물을 보상 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살기좋은 환경여건이 조성되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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