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 김영식 교수(기전공학과)가 지난 15일∼18일, 3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제17차 아시아창업보육협회(AABI)총회’에서 수석부회장에 선임됐다.
김 교수는 지난 1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총회에서 회원국의 만장일치의 동의를 얻어 수석 부회장에 피선됐다. 임기는 2012년 1월부터 2014년까지이며 회장 및 수석부회장의 임기는 각각 2년이며 회장의 임기가 끝난 후 명예회장으로 2년간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총6년 동안 한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중국이 주관이 돼 선정하는 기술이전부분에서 한국기업인 Green & Sun 회사가 수상하게 되었다. AABI는 미국창업보육협회(NBIA)와 유럽창업보육협회 EBN과 더불어 세계 3대 주요 창업보육협회로 꼽히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홍콩, 인도, 베트남, 말레시아, 우즈베키스탄, 태국, 필리핀, 파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16개 국가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각 국간 네트워킹을 통해 우수보육기법 벤치마킹 및 정보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각 국가의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경제부활의 초석이 되는 창업보육사업은 각 국가 경제뇌수부의 초미니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김 교수는 당선 소감을 통해 “최근 국내외적으로 경기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에 노력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일조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김 교수는 (사)한국창업보육협회 회장과 창업진흥원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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