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신평중학교(학교장 최종술)는 지난 12일 학교 자원 봉사 동아리 ‘단비’학생들과 학부모 및 교직원 33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최북단 경기도 연천군 소재 육군 5사단 열쇠부대와 통일 전망대인 열쇠전망대를 방문해 안보교육 및 휴전선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DMZ 체험활동은 실제로 우리 국군장병들의 일상생활을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군부대 내에서의 점심식사를 하고 국군장병들의 생활공간인 내무반, 휴게실, PX, 도서실, 화장실, 체육실 등을 장병들의 생활공간은 직접 견학했다.
부대 연병장에서는 실제 권총, K1, K2소총, 60mm기관총, 무전기, 측량기기, 155m곡사포, 비사격 시범 훈련까지 견학하는 영광을 가졌다. 통일전망대인 5사단 열쇠전망대에서는 국군장병의 절도 있는 브리핑을 통해 휴전선이 무엇인지, 휴전선에서의 위기감을 체험하고, 철책선에서 직접 경계 근무를 서 봄으로써 우리국군장병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했다.
열쇠부대 관계자는 “우리 장병들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선진 병영문화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국가안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학생 여러분은 열심히 공부하여 우리나라의 튼튼한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다.
봉사 동아리 ‘단비’는 위문품으로 40만원 상당의 위문품(축구공 10개)과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써 간 위문편지를 전달했다. 최종술 교장은 “이번 전방 체험으로 학생들은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과 하루빨리 통일이 되기를 바랐다”며 “바쁜 일정에 체험학습에 협조해준 열쇠부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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