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1월1일∼내년 5월 20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설정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관련해 ‘산불감시원 발대식’이 지난 15일 산동면 인덕리 산동참 생태숲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홍 구미부시장, 우진석 구미시산림조합장, 산림경영과 직원, 읍면동 산불사무담당자, 산불감시원 122명, 산불전문진화대 20명 등이 참석해 산불감시원 교육과 감시원 선서 및 부시장 훈시로 발대식이 거행 되었다.
교육 내용은 산불예방활동 및 산불진화 요령 등이며, 내년 봄까지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 선산출장소 산림경영과(과장 임병인)는 지난 11월1일부터 입산 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 구간을 지정, 고시했으며, 이번 고시에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오산과 천생산, 비봉산 주 등산로는 상시 개방토록 조치했다.
11월 11일부터 구미시 관내 취약지별로 산불감시원 142명을 배치해 본격적으로 산불예방 태세에 돌입했다.
임병인 산림경영과 과장은 “산불감시원 발대식은 산불 없는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산불감시원들이 결의를 다지는 행사가 되었다”며, “산불예방에 대한 시민의식이 중요하며, 산림 자원 보호 차원에서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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