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이 지난 24일 무을 그린피스 버섯농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노고를 위로 격려 했다. 이날,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 현장을 찾은 남 시장은 시설 현황을 돌아보고 관계자들에게 지역 주민과 상생해 농업과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 했다.
그린피스 무을 버섯농장은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난달 준공, 하루 고용인원 90명을 창출하고 있다.
생산량은 하루 5kg들이 2,400박스, 2천4백만원 상당의 팽이버섯을 생산하고 있다.
팽이버섯은 청정지역에서 신선하고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서만 생육이 가능하며, 생산되는 버섯은 대다수 미국,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중국 등으로 수출되고 일부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 출하되고 있다.
무을면은 버섯 농장 준공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농장 주변 도로 확포장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경도 무을면장은 “청정지역 무을은 버섯으로 유명한 고장이다”며, “무을면은 버섯 특화 사업으로 농가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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