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회장 최재옥)는 지난 13일 구미오성예식장에서 홀로어르신 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일일 먹거리 바자회”를 실시했다.
2004년 10월 18일(월) 03:3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이날 행사는 부추전, 잔치국수, 김밥, 떡, 오징어무침, 음료수등 먹거리를 적십자 봉사원들이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커피와 녹차는 무료로 제공되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더욱 외로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오는 10월 29일 구미1대학 강당에서 관내 65세 이상 홀로어르신 6백여명을 모시고 위안잔치를 갖게된다.
구미시지구협의회는 84년에 결성되어 현재 15개 단위봉사회 230명의 봉사원으로 구성되어 매주 2회 홀로어르신 및 저소득가정 방문봉사는 물론, 보호자 없는 환자 말벗되어주기, 어르신 위안잔치, 외국인근로자 위안행사, 장애인돕기 행사, 어린이 이름표 달아주기등 많은 활동을 전개해 밝은 사회구현에 앞장서나가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