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 학생선도단을 중심으로 한 원호지구 학생선도단이 방과 후 학교 밖에서의 청소년 선도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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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원호지구 학생선도단(원호초, 문장초, 구운초 연합)은 김봉교 선도단장을 중심으로 매주 목요일 학교주변, 공원, 게임방에서 배회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가정으로 돌려보내며 등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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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단은 또, 학교 주변 공원의 어두컴컴한 곳에 가로등을 설치해줄 것을 지역 관할청에 건의해 지역민들도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3개교 연합학부모들의 활동으로 학구간 경계로 인해 생기던 심리적 불편함도 사라지게 되었다.
한편, 김봉교 선도단장은 “단원들이 작은 노력과 희생으로 우리 학생들을 선도할 수 있다는 것에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단원들을 독려해 각종 위해요인으로부터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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