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노사신뢰확보 및 발전과 안정 차원에서 구미노사민정(한국노총 구미지부와 경북경영자총협회,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시, 노동부구미지청)이 추진하는 구미경영노동대학이 지역 노사민정 지도자 50명을 대상으로 구미근로자문화센터 강당에서 내년 1월 말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한다.
개강식은 한국노총구미지부 이해수부의장과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유한봉지청장, 이광희 금오공대 경영학과 학과장, 이홍희경제통상국장, 경총 허호사무국장, 구미상공회의소 김종배사무국장, 윤종호 시의원등 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1부 개강식과 함께 고준기 법학박사의 개정노동법과 복수노조제도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번 사업은 노총과 경북경영자총협회, 구미상공회의소, 금오공대간의 지역 산업평화와 신뢰를 위해 지난해부터 야심차게 추진한 성과로서 지역단위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 노동부 노사발전재단 공모사업에서 심사통과 되어 국비사업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다.
김인배 노총구미지부의장은 “노사관계의 발전과 산업평화는 어느 일방의 노력으로 이룰수 없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노사간의 건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해주는 것이며 이런 의미에서 지역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노사민정 대표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석이 뒤따라야 당초의 성과를 달성할수 있을 것이라” 고 강조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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