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이 자동차로 뒤엉켜 늘 혼잡해서 걱정이었는데, 앞으로는 안심해도 될 것 같아요.”
형곡초등학교(교장 김영곤)는 지난 6일, ‘안전한 스쿨존, 우리 아이 생명 지킴이’란 슬로건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등하굣길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이번 캠페인에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참여했다.
형곡초등학교 교문 등 주변에서 오전 7시50분부터 8시 30분까지 실시된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지역민이 지켜요’ 등의 캠페인 구호가 적힌 어깨띠를 두른 30여명의 교육공동체 구성원(녹색어머니회원, 학생대표,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임원, 교직원)과 형곡파출소 경찰관, 모범기사회원들이 함께 스쿨존 곳곳을 돌면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가졌다.
김영곤 교장은 “소중한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교통 안전 캠페인에 참여하여 주신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 행사가 지역민의 관심속에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학부모 대표로 참여한 이천호 학교운영위원장은 “바쁜 일정에 캠페인을 진행한 학교와 형곡파출소, 모범기사회 등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학교주변 도로 표시판을 정비하고 CCTV를 설치하는데 협조해 주신 구미시와 구미경찰서에도 거듭 인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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