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초등학교는 지난 7일 전교어린이회 회장단과 학급회장, 청소년 단체, 지도교사, 학부모 도우미 등으로 구성된 현장 체험단 45명이 청와대, 국회, 전쟁기념관을 견학했다.
미래 글로벌 인재로서의 리더십 함양과 창의적 사고 함양을 위해 실시한 이번 체험학습은 청와대를 방문해 대통령이 하는 일, 주요시설물 등을 동영상으로 시청한 후, 외빈 접견을 하는 상춘재, 기자회견장으로 사용되는 춘추관, 대규모회의와 외국국빈들을 위한 행사장인 영빈관 등을 직접 둘러보았다.
이어 방문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는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 및 의회의 기능과 역할, 역대 국회의장들의 활동을 알아보고, 의정체험관에서는 의제 채택, 찬반토론, 투표와 개표가 전자시스템으로 이루어지는 가상의회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을 했다. 국회 본회의장 견학에는 지역출신의 국회원이면서 기획재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조 의원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나와 학생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전쟁 기념관에서는 6.25 전쟁 때 우리 나라에 병력을 보내 도와 준 16개국과 의료 지원을 해 준 5개국, 당시 피란민들의 생활상에 대해 알아보고, 시네마 영상관에서 6.25전쟁 관련 영화를 감상했다.
전옥선 교장은 “어릴 때의 경험이 장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리더십 체험활동을 계기로 우리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리더로, 나아가 세계의 리더로 활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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