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12일 학습과 토론을 통한 정책개발과 국내 우수기업 및 지자체의 선진사례 벤치마킹으로 시책을 발굴하여 명품도시 구미 건설에 미래비전을 제시할 제6기 구미미래디자인팀을 구성했다.
이날 새롭게 구성된 30명의 구미미래디자인팀은, 젊고 열정적인 공무원들로(평균연령 33.2세), 본청 및 산하기관에서, 직렬, 직급, 연령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운영된다.
구미미래디자인팀은 2001년에 발족하여, 10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각자의 고유 업무 외에 정책개발과 연구 활동을 하며 팀장 및 소모임장을 중심으로 정기 또는 수시모임을 갖고 시정 전반에 대한 각종 정책을 분석 토론하고,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해결방안 등을 제시한다.
또한, 일반행정, 산업경제, 도시환경, 문화복지 4개 분야별로 자료 수집을 위한 벤치마킹 후 정책과제를 발굴하여 실무부서와 공유하고 매월 개최되는 석회를 이용해 보고회도 갖는다.
특히, 지난 5기 구미미래디자인팀의 제안된 연구과제물은 “새로운 선진 장례문화 정착(화장장의 공원화)”, “녹색대중교통수단 전기버스 도입”, “Digital Gumi! 열정의 E-sports 축제 개최”, “IT시대에 걸 맞는 QR홍보방안 연구” 등 30여건의 정책을 발굴하여 시정에 접목 반영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의 발전을 위해서 과거와 미래의 구미를 함께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장 입장으로 시정을 적극 추진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이 요구하는 사항, 고치고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해 문제의식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구미 발전을 위해 열정을 갖고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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