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화랑문화제 및 제25회 교원예능실기대회가 14일부터 10월 17일까지 경상북도교육연수원과 금오산 일원에서 열렸다.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학생축제인 화랑문화제는 교육과A
2004년 10월 18일(월) 04:06 [경북중부신문]
올해도 문예, 미술, 서예, 음악, 무용 등 5개 영역 29개 종목에 걸쳐 23개 지역교육청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총 3천749명(중학교 2,632명, 고등학교 1,117명)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숨은 실력들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 지역 학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하여 경주지구, 구미지구, 안동지구, 울릉지구의 4개 지구로 나누어 총 12개 장소에서 실시됐다. 각 대회 일정별로 경주지구는 화랑교육원과 경주공고에서, 안동지구는 경북교육과학연구원, 복주여중에서, 구미지구는 경북교육연수원, 경북외국어고등학교에서 각각 열렸다.
이번 대회부터는 만화와 컴퓨터 그래픽 영역을 첨가하여,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였다.
이번 화랑문화제의 시상은 영역별로 심사위원회 구성을 통해 엄정한 심사를 한 후 12월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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