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향상 및 업소의 위생적 서비스개선을 위해 관내 이.미용 3개 영역, 45개 항목으로 1천76개 전업소를 대상으로 2011년 위생서비스 수준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참여시킨 평가조사반을 편성(공중감시원 7,공무원 5), 현장방문조사를 통해 현장조사표에 따라 이용업소 150개소, 미용업소 926개소에 대한 수준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90점 이상 최우수업소가 25개소, 80점 이상 우수업소가 218개소, 80점 미만업소가 833개소로 평가되었다.
특히,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최우수업소는 녹색등급을, 우수업소에는 황색등급을, 일반관리업소는 백색등급을 부여하여 백색등급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5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표지판 수여식에 참석한 김재홍 구미부시장은 “시민의 건강에 위해가 되는 요인을 사전 예방하고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며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주에게는 지속적으로 위생수준향상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