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50포, 성금 2백만원 고아읍에 기탁
김병환 회장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 되기를\"
2011년 12월 22일(목) 02:4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고아농공단지협의회(회장 김병환)에서는 지난 21일 고아읍사무소를 방문해 쌀10kg 50포와 성금 200만원을 기탁해 추운 겨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사랑의 손길은 고아농공단지협의회(입주업체 45개) 100만원,(주)그린텍 20만원, (주)유니온산업 20만원, 청우식품 30만원, (주)킴스일렉 30만원 등 총 2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으며, 고아농공단지협의회와 (주)월드비젼이 기탁한 쌀 50포는 홀몸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조손가정, 저소득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아읍 오로리에 위치하고 있는 고아농공단지는 식품, 목재, 석유화학, 기계, 전자 등 45개 업체가 입주하여 가동 중이며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품을 전달함은 물론 어려운 청소년을 입주업체에 취업시켜 자활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김병환 회장은 "업체에서 십시일반 이웃돕기에 함께 동참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변종선 고아읍장은 올해도 경제가 어려워 기업체들이 많이 힘들었을 텐데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와주신 고아농공단지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 중부신문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