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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 5명 결정
이희국 대표, 이승훈 상무, 윤병섭 상무, 배종식 대표, 이기웅 대표
1월 2일 신년인사회에서 시상식 예정
2011년 12월 27일(화) 03:1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역 상공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제 22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구미상공회의소는 기업경영 활성화와 상공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1989년에 제정하여 지역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시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경영부문 1인, 무역부문 1인, 기술부문 2인, 지역개발 및 유통부문 1인 등 총 4개 부문에 5명을 선정, 각각 상금 5백만원과 상패가 수여한다.
 선정된 기업인은 경영대상 (주)LG실트론 이희국 대표이사, 무역대상 도레이첨단소재(주) 이승훈 상무, 기술대상(대기업부문) 웅진케미칼(주) 윤병섭 상무, 기술대상(중소기업부문) (주)월덱스 배종식 대표이사, 지역개발 및 유통대상 (주)대영자재백화점 이기웅 대표이사로 2012년 1월 2일 신년인사회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경영대상 (주)LG실트론 이희국 대표이사
 이희국 대표이사는 D램 및 주문형반도체(ASIC) 사업에서 메모리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1999년부터 LG전자에서 기술제품의 Convergence를 통한 Digital Trend를 선도하며 미래를 위한 기술혁신 창출을 리드해 왔다.
 2008년에는 반도체 소자 제조용 재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실리콘웨이퍼 생산업체 LG실트론의 대표이사에 취임하여 'Global Top 10 반도체 회사가 신뢰하는 Business 파트너'를 중장기 지향점으로 정하고, 국내 메모리 매출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고객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역성장하고 있는 시장상황에서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5.4%(2008-2011)를 달성할 수 있었고, 세계굴지의 기업 인텔에 납품하는 성과가 있었음. 2010년에는 연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 태양광 및 LED 소재 산업에도 진출하여 생산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개발이 진행 중이며 안정적이면서 꾸준한 성장을 추구했다.
 또한 철탑산업훈장 수훈, 은탑산업훈장 수훈,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 선정, 전자대상 수상, 대한민국 100대 기술주역 선정 등 다수의 수상을 계기로 공적을 인정받고 있다.

 무역대상 도레이첨단소재(주) 이승훈 상무
 이승훈 상무는 한일 합작기업 설립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기술이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난 11년간 양적, 질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는데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구미4공단에 4억달러를 투자, 국가산업단지에 6만평 규모의 제3공장을 기공하였으며, 기존라인의 증설, 신사업 진출 등 지속적인 중장기적인 투자에 앞장서 왔으며 더불어, 지원담당으로 투명경영, 신뢰경영을 통해 모범적인 신노사문화를 실현하고 녹색성장, 환경경영을 위한 혁신을 실천해 왔다.

 기술대상(대기업부문) 웅진케미칼(주) 윤병섭 상무
 윤병섭 상무는 웅진케미칼(주) 구미사업장의 사업장장으로서, 녹색사업장을 기반으로 한 3대 혁신활동인 신나는 일터 구현을 위한 조직문화혁신, 이익구조 개선을 위한 생산혁신, 낭비제거를 통한 원가혁신으로, 경상이익 2009년 대비 237% 증가, 매출액 35% 증가에 따라 올해 첫 매출 1조원 돌파가 예상되는 등 회사경영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국가 섬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현장 Line 개선 및 제품 고급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중합LM Main화, B/T 1,2Line 해중합 Chip 양산화, 중합 PEN Chip 양산화, 고탄성 제품 고중공화에 의한 용도개척 및 고권축 품질고급화로 판매량을 증대시켰으며, 중합 CPS-5 정류탑 공정 개조를 통한 생산능력 향상, 원사복방 PILOT 생산설비 구축, 원사 D5B Line Double 개조를 통한 공정 합리화 및 업무개선을 통해 원가절감을 실현했다.
건식방사 TYPE으로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PROCESS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FIBER 사업의 신규시장 개척 및 용도개발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기술대상(중소기업부문) (주)월덱스 배종식 대표이사
 배종식 대표이사는 ㈜월덱스의 대표로서 수입의존도가 높은 국내 반도체장비부품의 자체 기술개발을 이룩하여 단가인하 및 수입대체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Silicon부품의 수입의존도를 탈피하여 역수출로 미국, 일본, 대만, 유럽 등 시장확보를 통해 수출증대에 기여했다.
 특히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등 국내반도체 장비개발에 참여하여 부품의 국산화를 이룩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으며, 미래성장동력을 위한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여, 알루미나, 실리콘카바이드 등의 파인세라믹분야 제품개발과 질화알루미늄, 지르코니아 및 LED의 기초소재인 사파이어 등 미래소재 분야로의 진출과 제조에 모든 기술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역개발 및 유통대상 (주)대영자재백화점 이기웅 대표이사
 이기웅 대표이사는 유통업에 26년간 몸담고 있으면서 사업확장과 더불어 지역발전과 상거래질서 정착, 공정거래를 위해 노력하여 지역유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국내 최초 자재유통분야에 백화점 운영방식을 도입하여 상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자재유통분야 국내 최초 전산시스템 도입을 통해 산업용 기계 및 장비를 혁신적인 관리기법으로 전국 유통업계의 전산화 추진 롤모델이 되고 지역경제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공장직거래를 통한 유통단계 최소화로 질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데 노력하였으며, 친절한 서비스로 공정거래를 이룩하는데 앞장서 왔고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쾌척, 지역 내 교육발전과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장애우를 위한 자동차 기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따뜻한 관심과 온정으로 보살펴 왔으며, 밝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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