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 민생현안을 처리했지만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하는데 다소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입니다.”
재선의원으로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를 이끌며 각 상임위원회의 조율은 물론, 의원 상호간의 소통와 화합을 통해 새로운 의회상 정립에 앞장서고 있는 윤창욱 운영위원장.
윤창욱 운영위원장은 탁월한 능력으로 이상효 의장을 최근에서 보좌하며 경북도의회가 전국의 타 의회에 비해 항상 앞서가는 의회로 자리매김하는데도 일조하고 있다.
윤 위원장은 운영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의 올해 정례회 55일, 임시회 67일 등 총 122일간의 일정속에서 조례·규칙, 예산·결산, 결의, 승인 등 의안처리 80여건, 본회의 도정질문 4회, 15명, 59건, 5분 자유발언 17명, 의정활동지원 69명, 215건, 민원처리 23건 등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 위원장은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으로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해 의원연수 및 연찬회를 개최하고 풀뿔리연구회 등 4개 연구단체(도의원 40명, 전문가 4명)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의원들의 자질향상에 기여했다.
이에 앞서 윤 위원장 본인 역시,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2년6개월만에 졸업하며 연구하는 의원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윤 위원장은 숙련기술자들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 및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경북도 숙련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 제정했으며 지방의회 제도개선 등 정책현안 사항의 적극적인 발굴로 지난 11월 열린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의에서 정책위원장에 당선되었다.
윤 위원장은 또, 지난 10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기간에 제6대 전반기 제9차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의를 경주 현지에서 개최, 문화경북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는데 일조했다.
윤 위원장은 도의회 위상 정립 및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보좌기능 강화와 사기앙양을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의 자율권을 저해하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의원보좌관 도입,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등 지방분권에 걸림돌이 되는 제도들을 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건의, 지방의회의 활성화를 도모했고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상임위원회 의원사무실에 개인 PC를 보급, 급변하는 시대에 부응하고 실시간 민원사항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등 의원사무실 분위기도 쇄신했다.
┃경북도 숙련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발의
┃행정사무감사 기간 늘여 도민 알권리 충족
┃지역 관련 사업비 1천943억원 확보에 일조
윤 위원장은 이와 함께 의원보좌 기능 강화차원으로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워주고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현장연찬회를 실시했다.
특히, 윤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로 집행부 견제 및 감시와 도민의 알권리 충족차원에서 올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당초 10일에서 4일간 늘인 14일간 72개 기관을 감사해 시정처리 69건, 건의촉구 194건, 제도개선 및 미담수범 사례 8건 등 271건의 지적사항으로 집행부의 업무처리에 대한 명확한 감사와 아울러 도민의 알권리 총족에 일조했다.
이처럼 윤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경북도의회가 타 의회에 비해 앞서가는 의회상 정립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지역구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확보에도 소홀함이 없었다.
윤 위원장은 지역구와 관련된 하수처리장 확충, 도시토목사업, 구미시장애인체육관 건립, 구미금오테니스장 조성 등 도시정비 및 지역발전 인프라사업과 영유아보육료 지원, 노인복지시설 운영 및 기능보강사업, 보육돌봄서비스 등 사회복지 서비스사업 확충을 위한 사업비 1천943억원(국비 1,435, 도비 508)을 확보하기도 했다.
한편, 윤 위원장은 “올 한해 도의회 의정활동은 민생현안 처리에 역점을 두고 추진했으며 특히, 서민층의 복지증진과 지역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했고 미비했던 사항은 내년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항상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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