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권에 들어가지 않고는 구미 발전을 위해 일을 할 수 없다는 절박함을 느꼈기에 내년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채동익 정수진흥회 중앙회장(47년생)이 지난 달 29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제19대 구미시 갑 국회의원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채 회장은 “구미시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공단을 만든 후 어려움을 모르고 발전해 왔지만 지금의 구미는 지방경제의 침체와 맞물려 경제는 물론 복지와 문화 등 점점 어려워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인 만큼 이제, 구미의 미래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채 회장은 “지난 35년 구미에 살면서 한결 같이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이 구미경제였으며 침체 되어가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 등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채 회장은 “생활정치로 시민과 소통, 시민들이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데 노력 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권력만을 추구하는 정치를 변화시켜야 한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채 회장은 “행정과 경제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깨끗한 정치를 할 자신이 있다며 신뢰정치, 봉사정치, 책임정치를 통해 소탈한 친구 같은 정치를 보여 주겠다.”고 강조했다.
채 회장은 29일 내년 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위해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한나라당 공천 이외에는 생각한 적이 없다며 공천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학력 -함창고 졸, 상주대학교 졸,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졸
경력 - (사회복지법인)대한장애인복지회 고문, (사)전국산림보호협회 중앙회 고문, 전국 나눔세상 중앙회 공동대표, 대한합기도 경북도연맹 고문, 경북도 소상공인신문 고문, 성공CEO포럼 명예 자문위원, 민족중흥회 구미지역회 부회장,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행정자치분과 상임위원(전), 제27대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총학생회장(전), 금오공과대학교 겸임교수(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전), 제4대 구미시장선거 출마.
〈임주석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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