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용)는 지난 달 29일 GM컨벤션웨딩에서 구미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15개 종목의 장애인체육 선수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구미시장애인체육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구미시장애인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윤창욱·김대호·박태환 경북도의원, 김락환 경북장애인체육회 부회장, 황용대 경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단체장 등이 참석해 그 동안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선수 및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2011년 한해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시상에서는 송장호 경북장애인역도연맹 회장과 이관순 경북장애인럭비협회장이 공로패를, 김난형(빙상), 김지애(육상), 김현진(볼링) 선수가 표창장을 수상했다.
또, 구미지역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럭비용 휠체어, 훈련용 사이클, 경기용 스케이트 등 7개 종목 40여점의 장애인체육 장비가 전달됐고 동계 강화훈련에 참여할 대표 선수들에게는 방한복이 지원됐다.
김락환 경북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은 “타 광역자치단체보다 경북도에서 장애인체육을 위해 가장 많은 지원을 해오고 있다”며, “이러한 지원이 있는 만큼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의 좋은 성과를 기대하는 한편,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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