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읍장 변종선)에서는 3일 읍사무소 3층 강당에서 희망 가득찬 임진년을 기원하며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및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년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는 고아읍 출신 청장년으로 구성된 애향, 친목, 봉사단체인 고아 청우회(회장 이수재) 주관으로 내빈소개, 2012년 회장단 소개,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에 대한 성금전달, 신년인사, 만찬회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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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시의 새해 한자성어로 마부정제(馬不停蹄)로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며 42만 시민들이 이룬 성과들을 발판으로 구미의 재도약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또, 변종선 고아읍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읍민들 전체가 똘똘 뭉쳐 잘 헤쳐 나 갈 수 있었다.”며 올해 시정 추진사업에도 아낌없는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고아청우회는 매년 신년 교례회를 개최,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도 졸업식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으로 지역에 많은 봉사활동을 수행 해오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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