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세련된 매너, 21세기 신년 음악회의 표준이 되고 있는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내한 신년음악회가 오는 1월 17일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요한 슈트라우스 스페셜리스트인 페터 구트에 의해 지난 1978년 창단된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30년 전통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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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출신 음악인들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특색 있는 연주로 전통적인 고전음악에서부터 빈의 상징인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까지 ‘빈 음악’의 정수를 선보여 가는 곳마다 찬사를 받으며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일본에서는 10여 년간 꾸준히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신년음악회를 개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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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는 페터 구트가 작업 지휘와 악장을 겸하고 협연자로는 조수미 이후 유일하게 유럽 메이저 오페라 극장에서 주역을 도맡고 있는 소프라노 임선혜가 나서 빈 스타일의 오페레타에 도전할 예정이다.
문의)구미시문화예술회관 054-451-3040 예매)www.gumiart.or.kr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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