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농협(조합장 김영찬)이 최근 자체 수매사업 일환으로 벼 건조 저장센터 내 대형 싸일로 2대를 증설해 조합원의 편익을 제공하는 등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수매 대기시간 단축은 물론 2,800여명의 조합원 불편 해소, 실익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벼 수매량은 총 93,079가마/ 40kg.
고아농협은 희망하는 농가들의 벼를 전량 수매했으며, 농가 실익증대를 위해 수분감량을 타 농협이나 정부비축미 15% 와 다르게 수분 16.5%를 감량 하는 등 벼 건조료 50% 까지 감액했다.
수분, 건조료 감액으로 인한 농가 혜택이 1,300원 정도 지급 된 것이다. 또, 추가지급도 있었다.
고아농협은 올해 벼 판매 수익금 일부를 농협 비용을 제외하고, 전액 조합원들에게 환원 시켰다.
당초 벼 수매가격 1등급 기준 5만 3천원 지급 이후 해당 조합원들에게 가마당 1,000원씩 더 지급한 것으로 파악 되었다.
고아농협은 내년에도 조합원들의 편익 제공을 위해 대형 싸일로를 추가로 증설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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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고아농협 조합장은 “올해 벼 수매는 대형 싸일로 2대 증설(1,000톤)로 조합원의 수매 대기 시간이 부쩍 단축되어 큰 불편을 해소시켰다”며,“앞으로도 원활한 벼 수매사업으로 조합원의 실익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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