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는 구랍 30일 구미고용센터 5층에서 2012년 노동부 청년취업 인턴제 위탁운영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 체결식에는 청년인턴 위탁 운영기관 실무자와 노동부 담당관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취업촉진사업을 보다 원활히 수행하여 청년취업률 제고와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상의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청년인턴제는 5인 이상의 우선대상기업(중소기업)에서 상시근로자의 20∼30%(상시근로자 수에 따라)이내로 만15∼29세(군필자는 기간에 따라 만35세까지)의 청년층 미취업자를 구인할 경우 인턴기간 6개월(100인 이상 기업은 4개월)까지 약정한 임금의 50%(최고 80만원 한도)를 매월지급하며, 정규직으로 채용시 65만원씩 6개월간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로서 소비향락업체, 근로자파견 및 공급업체,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수요업체, 고용보험 미가입사업장, 인턴채용 1개월전까지 정리해고 등 인원적인 감원이 있는 기업, 상습임금체불사업장, 노사분규 진행 중 사업장, 동거의 직계존속사업장, 다단계 및 보험회사 외근영업, 학원, 학교, 숙박음식업(호텔, 콘도는 가능) 등은 제외된다.
한편, 이호영 사무국장은 “김천상의가 2009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청년인턴사업은 2009년 81명, 2010년에는 113명을 취업 시켰으며, 지난해는 25개의 기업체에 121명의 인턴을 취업시켜 지역 기업 구인난 해소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하고 “남유럽의 재정위기와 선진국의 경기둔화, 중동정세 불안 속에서 세계경제의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기업경기도 많이 나빠져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청년인턴제를 잘 활용하여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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