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황영해)는 지난 6일 구미웨딩에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기관, 단체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 및 2012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옥선 회장의 이임식과 제 17대 황영해 신임회장의 취임식 등으로 거행 되었으며, 새해 임진년 흑룡의 기운으로 화합을 통한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신년교례회로 진행 되었다.
양옥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구미 여성들의 위상을 높이는데 함께 해 준 회원들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활동이 구미 발전과 여성 지위향상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꾸준한 노력을 당부했다.
황영해 회장은 취임사에서 “역대 회장들이 잘 닦아 놓은 길 위에 회원들의 도움과 나눔으로 여성단체협의회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하겠다”며, 지역사회 많은 참여와 도움을 당부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사령탑으로 출발하는 여성단체협의회가 힘과 지혜를 모아 구미시가 낙동강 시대의 주역으로 50만 구미시대를 열어 가는데 그 중심에 서 줄 것”을 당부하고, 회장 이·취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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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은 새로운 도약의 해
황영해 (사)대한미용사회 구미지부 회장이 제 17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추대 되었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추대된 것에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지금까지의 발전을 계승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임기 2년동안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황 회장의 포부다.
또, “각 여성단체 회장과 회원들이 활짝 열린 마음으로 화합하고 소통해 주신다면,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노력해 2012년이 여성단체협의회의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 붙였다.
한편, 황 회장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가 새롭게 도약을 향한 힘찬 비상을 다짐하고, 많은 관심과 애정, 지원의 손길을 당부하기도 했다.
황 회장은 온화한 성품과 감성 리더십으로 여성단체간의 화합과 도약을 이끌어 낼 것으로 회원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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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협, “2년 동안 상복 터졌다”
최우수상, 경북여성상, 우수상, 동상 수상 등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90년도 결성해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1년 경상북도 여성단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양옥선 회장이 여성주간 기념및 경북여성대회에서 양성평등부문 경북여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2010년도에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한 GREEN경북 만들기에서 녹색생활실천부문에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LG페스티벌 시민스타킹부문에서 연극에 도전해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활동내용은 이웃돕기 김장나눔행사, 대모결연 및 어울림 한마당, 결혼이민여성 출산용품 지원, 여성주간 기념 구미여성대회, 구미여성한마음 큰잔치, 사랑의 합동결혼식, 녹색생활다짐대회, 구미여성 신년인사회 및 윷놀이 화합 한마당, 여성주간기념 구미여성대회 및 여성 골든벨 개최, 전통시장·장바구니 이용 캠페인 등이다.
양옥선 회장은 “이 모든 수상은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된 모습의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가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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