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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구미와 함께 한 지역기업 `LG\'
LG가 있어 구미시민은 행복하다
다양한 지역봉사활동·문화행사 전개
2012년 01월 10일(화) 03:1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가정 주부들은 물론, 전 시민의 화합과 동참을 이끌어낸 LG 기 주부배구대회

  ┃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와 함께 시작된 LG와 구미시의 인연
 구미공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이 LG라는 것에 구미시민이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이처럼 구미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LG가 자리매김하게 된 것은 지난 1975년 LG의 모태이며 당시 국내 최대의 전자업체인 금성사가 구미국가산단에 입주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지난 1995년 ‘럭키금성’이 ‘LG'로 그룹명을 변경했고 지역 사회와 관련된 다양한 봉사활동의 중심에 LG경북·대구지역본부가 자리잡았다.LG경북·대구지역본부는 전국 10개 지역본부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1995년 LG경북·대구지역본부의 출발과 함께 LG전자TV사업부 김선동 사장이 초대 본부장(1995∼1996년)을 맡아 기초를 다졌다.
 당시, 협의회 활동의 초기 단계인 만큼 자매사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져 두 달에 한 번씩 임원 교류회를 가지며 각 기업과 지역 문제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이 당시 ‘낙동강살리기’, ‘주부배구대회’ 등 지역친화의 기틀을 착실히 마련했다. 이후 디스플레이 공장의 구승평 부회장이 2대 회장(1997∼2002년)으로 취임했고 이어 1998년 LG경북협의회로 이름을 바꾸면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지 허영호 LG이노텍 사장이,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이희국 LG실트론 사장이 각각 회장을 역임하면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했다.

  ┃ 구미공단 역사와 40여년을 함께해 온 LG
 LG에 대한 구미시민들의 사랑은 남다르며 LG도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 사랑에 적극적이다.
 LG경북협의회의 든든한 기초가 된 경북지역 LG자매사들은 LG전자, LG디스플레이, (주)실트론, (주)루셈, LG이노택 등 5개 계열사로 이들 LG자매사들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역 주요사안에 대한 정보 공유와 사회공헌 활동 및 계층별 문화체육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오고 있다.

  ┃ 구미의 힘은 LG의 힘
 ‘구미의 힘은 LG의 힘이다.’ 구미국가산단에 입주한 5개의 LG 계열사 직원들은 이 말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이는 LG 계열사 직원들이 얼마나 지역사회와 친밀감을 느끼는지를 반영해주고 있는 것이다. 구미산단에서 LG 계열사들은 이윤의 환원을 통한 '사랑의 나눔 정신' 실천에 있어서도 남다르다. 소외된 이웃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구미사랑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9년 LG경북협의회와 LG복지재단은 18억여원을 들여 ‘시립천생산 어린이집’을 개원해 구미시에 기부채납 했으며 또, 16억원을 들여 지난 1998년 지역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 구미시에 기부했다.
 특히, 지난 2003년부터는 매년 지역 저소득 홀몸노인 및 장애인 세대의 난방시설과 목욕탕, 화장실, 주방 등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따듯한 집 만들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관심도 남다르네
 어린이들에게 평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자녀에 대한 교육·문화수준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과 교육복지 투자 우선지역 지원사업 연계 협약식을 체결하고 황상초교를 대상으로 매월 체험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학원교육 등 사교육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학습지회사와 계약을 통해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통해 정서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 소외된 농촌지역과 활발한 지역자매결연
 LG경북협의회는 구미시의 발전과 명품도시 만들기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지난 1995년 선산군과 구미시가 통합되면서 선산군 농촌지역이 소외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가장 낙후된 무을면, 옥성면과 LG전자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이후 컴퓨터, TV 기증, 가전제품 무상수리, 어르신 위안잔치 등의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LG의 지역투자는 쭉 이어진다
        ┃ 구미하면 LG라는 등식 `영원 불변'


  ┃ 지역민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 LG로 발전
 LG의 이 같은 봉사활동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구미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은 ‘1만통 감사엽서 보내기' 시민운동을 벌여 모은 1만2000여장의 엽서를 LG경북협의회에 전달했고 지난 2004년 지역의 대표적 기업인 LG디스플레이가 위기에 빠지자 시민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LG디스플레이 주식 사주기 운동을 펼쳐 총 60억원 상당의 주식 매입을 통해 다시 일어서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지역민들의 LG에 대한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도다.
 이런 지역민들의 LG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LG 역시, 수도권 규제완화로 지방공단들이 고전에 예상되는 가운데도 구미공단에 오히려 더욱 집중 투자했다.
 LG 5개 자매사는 구미공단에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총 4조 7,700억원 투자, 1만2천여명의 고용을 창출, 지역 경제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기업이고 구미공단 2만5천여명의 LG근로자와 10만 LG가족들이 구미지역 경제의 가장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2009년 1조 5천억원 투자(1,500여명의 고용 창출), 2010년 1조 9,200억원 투자(7,300여명 고용창출), 2011년 1조 3,500억원 투자/(3,300여명 고용창출)

  ┃ 구미시민체전을 대신한 LG주부배구대회
 구미 공단을 이끌고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의 중심에 서 있는 LG가 확실한 지역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은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도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1993년부터 19년째 실시되고 있는 LG기 주부배구대회는 당초 가정에서 남편과 자식 뒷바라지로 자신을 돌보지 않는 주부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및 즐거움을 선물하고 지역민 전체가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Event로서 승화시킨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같은 취지에서 출발했던 LG기 주부배구대회는 이제, 읍,면,동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민체전으로 자리매김했고 그 결과 LIG그레이터스 배구단 연고가 구미에 정착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고 배구수준이 타 도시보다 월등히 높아진 계기가 되었다.
 매년 대회 두 달전부터 구미지역 각 읍,면,동에서는 주부배구선수단 모집 및 훈련으로 구미시에서는 배구훈련의 열기와 선수들의 열정으로 뜨거워지는 것은 물론, 영.호남 화합 차원에서 지난 2006년부터 전북주부배구단이 참여해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27개 읍,면,동 주부배구선수뿐만이 아니라 사회단체, 체육단체, 다문화단체, 지역대학 및 사회복지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 화합 및 단합을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또, 재미있는 입장식과 초청가수 공연 등의 여흥행사로 볼거리를 더했고 미세스 LG선발대회, 노래자랑 및 읍,면,동 대항 팔씨름, 계주 등의 경기를 통해 전 시민의 동참을 이끌어냈으며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음식대접하고 공연을 실시하는 만발공양을 실시,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 중부신문
▲ 지역 청소년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을 위한 문화축제 한마당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LG드림페스티발.
 LG드림페스티발에 출전, 입상한 수상자들이 요즈음 각종 방송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전시민이 참여하는 문화축제 LG드림페스티발
 지난 1999년 청소년들을 위한 건전한 여가 선용 및 젊은 끼를 발산하는 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시작된 LG청소년드림페스티발 역시, 지역의 대표 문화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초기만 해도 청소년가요제와 청소년그룹댄스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지만 10년이 지나 지난 2009년부터는 시민들을 대상의 시민스타킹을 추가해 전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축제로 확대했다.
 또, 초창기 구미시나 주변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던 행사에서 그 범위를 확대, 전국 규모로 발전했으며 2010년 대상 수상자인 광주광역시에서 온 주민정양이 ‘코리아 갓 탤런트’ 대상을 받았으며 2011년에도 경기도 일산에서 온 D-Girls팀이 댄스부분 대상을, 청원대학교에서 온 김도영군이 가요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각지의 실력과 끼를 갖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전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청소년 가요부문/그룹댄스부문 대상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상이 수여 되는 등 대외적으로 공신력도 확보했다.
 11회째에 접어드는 LG Dream Festival은 끼와 열정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그룹 10cm 의 권정렬, 팝핀댄스의 여제 주민정, 가수 치열, 조아라, VJ심민 등 수상했던 끼 있는 청소년들이 현재, 방송연예활동을 하고 있다.

ⓒ 중부신문
▲ 시민의 건강 및 행복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LG시민건강걷기대회에 매년 1만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동참하고 있다.

  ┃ 다양한 계층을 위한 차별화된 각종 행사
 LG는 초등학생들을 대상한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경연대회로 지난 15년 동안 LG러브그린 사생대회를 매년 10월초 개최하고 있고, 10년 동안 시민 10,000여명이 참가하는 LG시민건강걷기대회를 실시하여 시민들의 건강 및 행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각종 명사초청 교양강좌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을 실시했고 수험생 가족 Happy Day를 실시하여 입시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의 피로 및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 구미와 동반성장하는 LG! 영원한 동반자
 LG는 기업과 자치단체가 상생하고 문화를 나누며, 새로운 형태의 기업의 사회환원 활동의 지표를 세웠다. 이는 40년을 함께한 LG와 구미시의 각별한 인연으로 상생했기에 가능한 것이다. 현재까지도 구미시의 발전과 함께 LG도 세계적인 일류기업으로 발전했듯이 향후에도 ‘구미하면 LG라는 등식’이 성립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이고 LG는 약속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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