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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구미에 신설된다
김성조 국회의원
\"중앙부처와 수차례 협의,기구신설, 예산 문제 해결\"
2012년 01월 10일(화) 03:2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가 20억원의 예산과 직원 15명으로 올해 2월 중으로 구미시에 신설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지사 신설로 인해 앞으로 지역의 장애인고용촉진과 관련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과 고용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동안 경북지역의 장애인고용관련 업무를 대구지사에서 총괄하고 있었으나 구미를 비롯한 경북지역의 장애인관련 지원업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서비스 수준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장애인고용공단의 경북지사 신설 필요성이 제기되어왔지만 예산확보와 인력증원에 어려움으로 인해 지사 신설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구미 원호지구가 고향인 개그맨 김종국씨의 친형이자 고용공단의 기획관리이사로 재직 중인 김종진 이사가 김성조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직접 방문, 관련 문제해결에 도움을 청했으며 이에 김 의원은 경북지사의 구미 신설을 전제로 기획재정부 담당자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고용공단의 기구신설, 인력증원, 예산확보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앞으로 구미시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가 신설될 경우 3년 이후 지역 장애인 취업자수가 2,273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될 뿐만 아니라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 대한 상담과 알선, 정보제공, 의무고용 준수 유도 등 장애인취업과 관련한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김성조 의원은 “그 동안의 노력으로 경북지사 구미 신설이 이루어져 다행이며 앞으로 경북지사를 통해 장애인취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구미가 지역 장애인고용지원의 메카로 거듭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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