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총선 출마를 공식화한 이욱열 구미을 예비후보의 정치칼럼인 ‘비봉의 정기와 금오의 기상을 품고’ 출판기념회가 10일 선산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방송인 허참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출판기념회에는 박태환 경북도교육위원, 김형렬 전 대구 수성구청장, 우진석 구미시산림조합장, 황종호 선산농협조합장, 한상중 구미회 회장, 박국선 아주대학교 교수, 초·중학교 동기, 가족 등이 참석해 이 후보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날 행사에 이욱열 후보의 친구인 김형렬 전 대구 수성구청장은 “이욱열 박사는 항상 같이 있으면 배울 것이 많은 친구로 경력과 경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 박사는 구미와 대한민국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붓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욱열 후보는 “현 정치권이 국민들로부터 외면받는 이유가 공감하지 못하고 소통하지 못하는 리더십 때문”이라며, 현 정치의 해답이 ‘공감과 소통’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정계에 입문하고 인연을 맺은 4명의 정치인들로부터 받은 교훈을 소개하며, “이정무 의원에게는 ‘겸손’을 신국환 산자부 장관에게는 ‘지칠줄 모르는 용기와 성실성’, 이승무 의원에게는 ‘덕을 베푸는법’, 이회창 전 총재에게는 ‘원칙과 소신’에 대해 배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20년간 국회, 시민단체, 정당 경험 등을 모아 새로운 명품구미를 건설하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이며,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대통령 당선의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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