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잘사는 정치를 구현,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되겠습니다.”
제19대 국회의원 구미갑 선거구에 예비후보를 등록한 이병길 변호사(64년생)가 13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득표활동에 들어갔다.
ⓒ 중부신문
이 변호사는 “다른 후보에 비해 늦게 시작했고 아직까지 초보인 만큼 앞으로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질책과 조언은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수출 중심의 구미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런 총제적인 경제위기는 경제 분야를 비롯해 복지, 문화, 교육 등 전반에 걸쳐 침체를 가져오고 있지만 이런 모든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정치권의 임무임에도 불구하고 현 정치권은 국민의 고통을 도외시하고 자신의 자리 지키기에 급급하여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같이 사는 정치, 공정한 구미’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희망을 되찾고 구미 경제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새 인물, 새 정치로 누구나 공정한 사회라고 인정할 수 있는 정치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정치라는 수단을 통해 시민들의 희망을 되찾아 주고 가정과 기업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시민의 희망과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주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정치라는 수단을 이용하는 것이며 정치를 위해 시민을 도외시하는 현 정치를 개혁하겠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자존심과 체면보다는 실리와 상생을 위해 두 무릎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일하고 공부하며 진정한 시민의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