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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김천시청 방문 이전대책 논의
혁신도시 조기이전에 따른 정주여건조성에 최선의 노력 당부
2012년 01월 17일(화) 02:20 [경북중부신문]
 
 지난 12일 나승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및 직원들은 김천시를 전격 방문해 박보생 김천시장과 경북혁신도시 조기이전 등 당면 현안사항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나승렬 원장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을 위한 우수한 교육환경과 의료복지 등 정주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에 박보생 김천시장은 “한국도로공사 등 4개 기관이 현재 청사착공 중에 있으며 나머지 이전공공기관도 올 상반기에 대부분 청사착공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우리시도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을 위한 정주여건조성 뿐만 아니라 주거안정 등 모든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무엇 보다고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공공기관 가족들의 동반이전 및 조기정착이 중요하다” 라며 이전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대지면적 35,937㎡, 연면적 15,181㎡의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청사를 금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으로 있으며, 주요업무로는 농식품안전성조사, 친환경.GAP인증제, 원산지GMO표시제 관리, 농산물검사, 농업경영체 등록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김천혁신도시는 기반조성 공사 진척도가 88.6%로 타 혁신도시에 비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한국도로공사, 우정사업조달사무소, 교통안전공단, 조달청 품질관리단은 착공 중에 있고 하반기 착공예정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임차청사기관인 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전력기술을 비롯한 나머지 이전공공기관도 금년 상반기에 대부분 착공할 계획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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